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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IT GAME WORLD
스타듀밸리에서는 바다도 인접하고 있어 낚시도 할 수 있다고 들었다. 아침에 열심히 작물에 물을 준 나는 곧장 바다로 향했다.평소에도 직장에 다녀 바다를 재대로 구경못한 나는 낚시를 할 수있다는 점 때문에 상당히 고무되어 있었다. 열심히 낚시대를 던져봤지만 변변히 놓쳤고 잡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잡혀봤자 겨우 두마리를 낚아챘다. 이놈의 고기를 잡는데에는 리듬게임 정도의 감각이상으로 필요하다 그리고 미역을 건져 올릴때 낚시가 슬슬 질려버렸다. 그래도 고기를 어느정도 잡아내어 낚시 기술은 어느정도 향상된것 같다. 이 마을을 탐색할때 광산도 있다고 들어서 광산을 탐색하러 떠났다.광산에는 내가 굳이 농사를 짓지 않아도 광산에서 캔 다이아몬드 등 다양한 보석을 캐내면 농사를 짓는 이상의 수입을 벌 수 있다고 들었기..
아침에 일어나니 왠 소포가...?공포스러웠지만 한번 열어보기로 한다. 열어보니 이장님의 쪽지와 함께 방풍나물을 심을 수 있는 씨앗을 놓고 가셨단다..이장님은 내 방을 열수가 있는것인가..? 어쨌든 방풍나물을 고맙게 받아들고 집을 나섰다. 의욕적으로 일을 시작했다. 우선 땅에 박혀 움직일줄 모르는 잡초를 향해 낫을 휘둘렀다. 잡목도 베고 큰 나무도 베버렸다. 다 쓸모 없다고 생각했지만 큰 나무를 베니 '송진과 나무가 나온다.' 이 나무는 무언가 도구를 만들때 사용할수 있을것 같다. 밭을 일구고 있지만 이미 거의체력이 바닥인 상태이다. 아직 주민들도 잘 알지 못하고 지리도 익숙하지 않기 떄문에 허기를 채울만한 그 무엇도 찾을 수 없는 상황이다. 오늘은 이렇게 씨를 뿌리고 물을 주는 것으로 하루르 다 보냈다...
지친일상과 삶에 지친 EAIT은 결국에는 할아버지의 마지막 편지를 받고 고향길로 가기로 결심한다. 한적한 시골내음을 맡으며 달려온 이곳은 바로 스타듀밸리에 위치한 내 농장이다. 이 마을의 주민으로 보이는 사람이 나의 이름을 알고 있다. 아마도 할아버지의 영향이 큰 것 같다. 에잇은 로빈에게 살며시 인사를 건넨다. 이장인 루이스가 보내서 온 사람이라고 한다. 그리고는 내집을 보여주겠다고 한다. 나는 할아버지의 집을 찾아본적이 없었다.. 내가 처음 와서 놀랜 것은 굉장히 고풍적인 집과 더불어 주변에 둘러쌓여 있는 수많은 잡초와 돌들과 잡목들이었다. 그리고는 이장이 찾아왔다. 마을 이름은 펠리칸이다. 모두가 나에 대해서 물어본다고 한덴다.. 도대체 나에 대해서 어떤 말들이 오간것일까? 수많은농담을 건네고는 어..
오랜만에 게임 뭐뭐 나왔나 보고 있는데 데드풀이 눈에 확 띄더군요! 데드풀 요즘 영화화가 되서인지 그래픽도 깔끔하고 데드풀의 성격을 아주 잘 묘사해놓았습니다. 어떤 분이 유투브에 올려놓은것을 봤는데 데드풀은 원래 러브스토리라더군요. 러브스토리 치곤 너무 험악한거 아니야?... 어쨌든 이번 데드풀 게임 스샷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이 사이트로ㄱㄱ 데드풀은 자신이 이 게임에서 아직 이룬것이 없다고 하는 것을 봐서 게임에 들어와 있는 것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자유도는 그리 높지 않아보이네요. 그냥 따라가는 팔로우 미션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히어로물이라고 봐지는군요!
요새 오픈 월드가 대세입니다.헤븐도 그렇고, 하여튼간에 모바일시장에서는 게임로프트사의 갱스터가 이미 자리를 하고 있었고PC게임에서는 오픈월드 현대판이라고 한다면 GTA가 대세였습니다.그런데 모바일이라는 개념에서 갱스터가 유일한 오픈월드 시리즈의 결정판이었는데이때 GTA가 모바일 시장을 잡기 위해서 오픈월드 시장에 뛰어듭니다. 그래서 이식한 것이 GTA 3, GTA3 바이스시티 GTA 샌안드레스 GTA 차이나타운 GTA 리버티시티의 이야기등입니다. 오늘 그 중 다 해보셨으리라 생각이 드니까 리버티 시티 이야기좀 하겠습니다. 리버티 시티는 GTA3에서 처음 다뤄진 스토리로서 어렸을때 이 게임을 했을때 상당히 충격적이고 재미있었는데밤세워 가면서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모바일 게임은 더욱 획기적일 것 같더군요..
리니지는 국내에서 최대 거래가 많이 되고 있는 게임 중에 하나이다.리니지 만큼의 우리나라 판도를 바꾼 게임은 없으며모든 게임들이 리니지를 표방하고 나섰으나변변찮게 물러앉고 심지어는 와우같은 외산게임들에 자리를 내주고 있는 실정 리니지를 본따 만들어온 아이온, 길드워 등 다양한 게임들을 양산 승승장구하던 NC는 위기에 봉착했다. 리니지가 최대 거래금액이 왔다갔다 하는 통에 아이템 거래에 대한 재산권 인정 부분에서 막힌것.. 이번 사건은 게임에서 렉이 걸려 플레이어에게 PK당한 아이템 주인은 3000만원짜리아이템을 드랍했다며.. NC 소프트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으나 패소한 사건이 바로 이번 사건의 핵심인 셈.. 조사 결과 렉이 걸릴만한 환경과 인터넷 회선까지 점검하는 등 다양한 역학 조사를 펼친 결과 NC의..
# 이번 미션은 세이브를 각오하는게 좋을 것이다.# 여태까지 쌓아왔던 컨트롤을 모두 써먹을 좋은 기회이다.# 의외로 쉽다? # 지금 보고 있는 이 사람은 늑대인간으로 변한다. 원래 사랑하는 여인이 있었으나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통에 그 여자를 피했지만 또 다른 라이벌(이 남자가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것을 아는) 이 등장하면서 그 여자를 시기해, 남자가 늑대인간이 되는 지역을 알아놨다가 그 여인을 데려다 놓는다. (결국 찢겨 죽음) # 그러다가 위쳐가 개입하면서 늑대인간을 죽이는 스토리이다. # 늑대인간을 죽이는 방법은 컨트롤 뿐이다... 이 남자는 늑대인간이 되면 기억하지 못하는게 문제이다. 일단 이 사람을 믿고 단서를 수집하는 위쳐, 그도 이 사람이 늑대인간으로 변할 것이라고는 예측하지 못했나부다.. 한나..
아이고 이제야 알다니...문명 온라인이 이제야 오픈베타라는 사실을 말이죠..문명 온라인을 해본지가 어엿 4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참 세월이 빠르죠.. 이렇게 문명온라인을 만나게 되다니 세상 참 살다보면 별일입니다~ 어쨌든 이번 문명 온라인 덕분에 밤샐게임 또 하나 찾았군요. ㅣ 문명 온라인의 규칙 우선 문명 온라인은 세션단위로 펼쳐집니다.처음 시대부터 시작해서 우주시대까지 각 일꾼이나 전사의 역할을 하면서 문명을 발전시키는 그런 게임입니다.자신이 어떤 역활을 제대로 해내느냐에 따라서 그 문명의 운명이 달려있죠~! 무엇보다 전사 역할을 하는 사람들은 계속 전쟁에 참여함으로서 일군 역할을 하고 있는 캐릭터들에게 도움을 줄수도 있겠군요. 물론 전쟁만하는게 아니라 유동적입니다. ㅣ song of mount..
(The forest '앞서해보는 게임' 이라고 얼리억세스를 소개하고 있다.) ㅣ 얼리억세스란? 물론 사전적인 의미는 미리 체험해보기 라는 뜻이다. 게임에도 이러한 제도가 있는데 바로 스팀에서는 개인 게임 개발자들을 위하여 얼리 억세스라는 제도를 시도하고 있다. 이 제도는 게임을 개발중임에도 불구하고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유저들은 전망있는 게임에 투자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면서 개임개발자는 계속 게임을 개발하고 유저들은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하여 게임 개발자들의 아이디어와 버그를 신속하게 잡는다라는 취지가 있다. ㅣ 얼리억세스의 단점? 얼리 억세스의 단점은 강제적인 즉, 스팀과 계약한 그런 내용이 아니고 말 그대로 약간의 수수료를 스팀에주고 얼리억세스를 펼칠 수 있는 권한만 얻는다면 개발자가 그만둔다 하..
#이 미션은 수색만 하면 끝나는 미션이다. #너무 겁낼 필요없다.#두가지의 단서를 얻을 수 있다. 1) 마녀와 충돌했다는 점 2) 피의 백작이라고 불리우던 자가 시리와 만났다는 점 # 하스스톤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험상궃은 손님은 쌓이면 쌓일수록 골치아프다.# 그리고 이 작자들은 솔직히 죽이지 않는 편이 더 좋을수도 있다.# 필자는 한번 안죽여봤는데 나는 위쳐다 라는 항목을 선택하면 안죽인다.# 이번에는 죽여보기로 한다. # 그러기에 왜 대드니? 죽고 싶어 환장했니?# 아마 이녀석들은 내 정체를 알면 건드리지도 않았을 터인데..모르고 무작정 대들은 결과는? # 죽음뿐이다. # 잠자코 너도 이러한 신세가 되고 싶지 않으면 당장에 부는게 좋을거야! #나는 트레이너기 떄문에 무제한으로 남작의 병사들과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