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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핀을 죽이고 나면 예니퍼와의 조우가 시작된다.# 위쳐들은 대부분 잠자리를 매우 잘 가지기 때문에 소서리스 등 마법사들이 굉장히 좋아한다고 한다.# 예니퍼도 게롤트와 잠자리를 가졌던 소서리스 중에 하나인 셈..# 게롤트가 처음 예니퍼의 행방을 물었을 때 힌트에 근접했던 군터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알수 있다."사랑에 관한 것이냐는 질문.." # 여기서 베스미어와의 헤어짐이 시작이 됩니다.# 본격 예니퍼와의 데이트가 시작이 되는 셈이죠.. # 와일드 헌트의 수하들이 따라옵니다.# 무섭다.. 나는 여기서 조정할 줄 알고 키보드를 계속 붙잡고 있었다능.. # 충실한 하인... 피곤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 시리를 찾으라는 말에 당황한 게롤트 그러나 찾으러 나선다. 예니퍼의 말을 들을 수 밖에 없..
# 이번 미션은 커다란 어려움없이 구울들과 마주쳐 싹쓸이 하면 되는 미션이다.# 트레이너를 사용하였으므로 진행상 다른 부분이 있을 경우 알려주도록 하겠다. # 동생을 잃어버린 형이라 그런지 꼭 찾아야 겠다는 마음이 강해서 연민이 느껴져 아무런 보상을 받고 싶지 않았다. # 열사풍을 만드는 건 어렵지 않다. 초석은 분해재료이므로 분해를 해서 구해야 한다. # 구울, 둥지를 파괴하려면 열사풍이 있으면 된다. 아이템 추가 획득 가능 # 불에 탄 시체를 찾으면 미션을 바로 해결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위쳐센스로 찾아나서면 된다. # 빨간색이 현재 미션위치를 뜻한다. # 나쁜 마음을 품었다면 저 흑종을 두고 가고 싶지만 그렇지 못했던 이유가 둘의 분위기를 깨고 싶지는 않았다. # 연민이 느껴져 저 흑종도 데..
#레벨 7의 망령이 지키고 있다. 이 망령의 데미지는 1500-2500사이이다.그러므로 어느정도 레벨업을 한 뒤에 찾아오는 편이 좋다. #초반의 캐릭터의 체력은 약 3000가량으로 두방이면 뻗는다. #트레이너 사용을 했기 때문에 해당 망령을 죽일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데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정말 두방이면 간다. #테메리안 세트를 입고 덤비면 어느정도 괜찮을 듯 싶다. #바이퍼 교단 은검의 도면을 얻는다. 이는 백색과수원 마지막 미션 지역인 닐프가드 주둔군 지역에 가면 조합할 수 있다. #굳이 바이퍼 교단의 은검을 얻지 않더라도 그에 비하는 은검을 구할수도 있다.
#테메리안 고가품은 이게 다가 아니다. 우선 이 강바닥에 있는 상자들을 모두 수집한다. # 여기서도 고가품을 어느정도 얻을 수 있지만 만족하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다른 위치를 알려주게 된다.# 따라가보면 외딴집으로 하나 알려준다. 테메리아 고가품은 이 집 지하에 숨어있다. # 이 외딴 집에 들어서면 지하로 들어가는 통로가 보인다. # 지하에 숨어 있는 보물들을 모두 채취하면 위와 같이 장비가 변경이 된다. # 테메리안 고가품을 얻기 위해선 익사체를 제외한 몬스터를 마주할 필요가 없으니 정오악령을 깨러가기 전 반드시 들려서 우물의 악마 퀘스트를 깨는 것이 좋다.
트레이너를 사용해서 빨리 마치려고 합니다. 말그대로 물음표에 사용자가 다 가보기 전에 전략적으로 어딜 먼저 갈지 사용자가 계산하게 하기 위한 내용이므로 실제 플레이와는 사뭇 다른 내용으로 전개 될수도 있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으셨는지는 잘 몰라도 외롭게 홀로 죽어갔군요. # 깔끔한 프라이팬은 비탄의 다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지점에 있습니다. # 해당 위치로 가보면 노파가 서있는데 말 걸면 퀘스트가 시작이 됩니다.# 염동파 충격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보면 시체가 있습니다.# 집 안에 있는 모든 아이템은 다 드시기 바랍니다. 탕약재료도 나오기 때문이죠. # 시체가 방금전까지 썼던 편지 내용을 챙기고 아이템 모두를 챙겨나오면 미션은 완료입니다. # 보수는 먹을 것으로 받습니다.
샵킵에서 또한 돈을 잘 벌 수 있는 존재는 다름 아닌 장갑이다. 장갑은 상당히 높은 판매율을 자랑한다. 포션보다도 말이다.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대다수의 모험가가 장갑이 없는게 틀림없다.그 다음으로 잘 팔리는 존재가 모자이다. 초반에는 모자, 장갑, 버섯 이렇게 세가지로만 해도 3000골은 그냥 모은다. 한턴에 남기는 장사만해도 말이다. 거의 대부분 가격대를 3배 즉, 250%에서 300%정도로 하면 판매율은 그대로 유지가 되지만 너무 터무니없는 가격대에 올리게 되면 잘 팔리지 않게 된다. ▲ 처음에 모름지기 돈이 없을 때에는 포션이 짱이다. 어쨌든 장갑과 모자는 그만큼 도둑도 많다.도둑은 꼭 모자를 쓰고 도망간다. 다 걸어다니는데 혼자 뛰어간다.100% 도둑이니 꼭 잡아야 한다.모자가 암만해도 20..
샵킵에서 가장 적은 투자로도 돈을 벌 수 있는 존재는 다름아닌 장갑과 버섯이다. 초반에 상당히 도움이 되고 또한 엄청나게 수익을 불릴수가 있다. 물론 팔릴때까지의 시간은 무진장 걸리겠지만 400원 투자로 개당 150골드에 남겨먹을 수 있다는 건 엄청난 이득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 처음에는 버섯 두개로 시작했다. ▲ 이미 버섯으로 재미좀 본 상태이다. 버섯 농사를 짓고나면 가뜩이나 돈도 많은데 할게 없어지게 된다.샵킵은 솔직히 버섯만 팔아도 엄청난 이문을 남길수가 있는 게임이다..그러나 다양하게 판매하는것이 유저한테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것이지만.. 어쨌든 다음 화에서는 샵킵, 로봇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손님이 많아지면 도둑들도 무진장 늘어나는..
솔직히 이 게임은 그냥 모바일로 나와도 손색이 없는 게임 중에 하나이다. 샵킵이라고 하는 게임은 공략집이 전무할 정도로 없는 게임인 것 같다.. 확실하게 샵킵이라고 하는 게임에 대해서 한번 파고 들면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자동 저장이긴 하지만....자동저장이 안되는 듯 하다..복돌 유저들은 이 점을 유의하면 좋겠다. 월급이 들어오면 그냥 하나 구매하려고 한다. 그 이유는 늑여탭에서 구동이 되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ㅎㅎㅎ가뜩이나 성능차로 인해 돌릴만한 게임이 없어 망설였는데 잘 되었다는 이야기... '자유 게임 모드'자유게임 모드에서는 당신이 원하는 샵을 만들어 꾸밀수 있습니다.새로운 시나리오를 완성하여 아이템을 해제하세요 ~ 라고 쓰여있다.확실히 튜토리얼을 완성해야 될 것 같다. 오더는 1번을 ..
마운트 앤 블레이드 워밴드를 이용해서 드라마를 만들고 있습니다.연출에 한계를 느끼지만..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ㅎㅎ중요한 것은 아무도 안 알아준다는 점이겠지요?그냥 순수 취미로 시작한 내용입니다.이런 내용으로 한번 영화만들어보는게 소원이라서.. 이렇게 얼마 되지도 않는 편집 실력으로 시작해보렵니다.. ㅎㅎ 대략 적인 줄거리는 주인공은 원래 굉장히 착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잘 돕는 그런 사람입니다.그러나 약탈자들의 습격으로 인해 누나가 죽게 되었고 그 복수를 하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 것이 이 드라마의 줄거리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여정은 만만찮겠지요?워밴드 깨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드라마가 어떻게 끝날지 뻔한 스토리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아마도 공략에 대한 부분도 잠깐 첨가가..
추석때 집에서 밤 샐 게임 하나 찾았네요.. ㅎㅎ이름하야 마운트 & 블레이드 .. ㅎㅎ굉장한 스케일을 지니고 있는 게임입니다. 물론 그래픽은 진짜 허접같지만서도..;무언가 재미있을 것 같은 이 기분은 무엇일까요? 우선 자유도가 넘친다는 점.. 물론 마을에서는 고딕 (Gothic)처럼 깽판치거나 하지는 못하겠지만.;어쨌든 엘더스크롤 이후에 어떤 게임을 해볼까 생각했었는데이번 마운트 & 블레이드를 통해서 재미나게 해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 부풀어 오릅니다.. ㅎㅎ 위의 사진은 홈브모드 사진인데.. 이 역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반영한 느낌을 줍니다. 우선 마운트 앤 블레이드는 가상의 세계를 바탕으로 하는 만큼 이런 현실적인 모습도 필요해보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