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IT GAME WORLD
지친일상과 삶에 지친 EAIT은 결국에는 할아버지의 마지막 편지를 받고 고향길로 가기로 결심한다. 한적한 시골내음을 맡으며 달려온 이곳은 바로 스타듀밸리에 위치한 내 농장이다. 이 마을의 주민으로 보이는 사람이 나의 이름을 알고 있다. 아마도 할아버지의 영향이 큰 것 같다. 에잇은 로빈에게 살며시 인사를 건넨다. 이장인 루이스가 보내서 온 사람이라고 한다. 그리고는 내집을 보여주겠다고 한다. 나는 할아버지의 집을 찾아본적이 없었다.. 내가 처음 와서 놀랜 것은 굉장히 고풍적인 집과 더불어 주변에 둘러쌓여 있는 수많은 잡초와 돌들과 잡목들이었다. 그리고는 이장이 찾아왔다. 마을 이름은 펠리칸이다. 모두가 나에 대해서 물어본다고 한덴다.. 도대체 나에 대해서 어떤 말들이 오간것일까? 수많은농담을 건네고는 어..
와우! 나는 농장게임을 무진장 좋아하고 특히 경영게임은 특히 좋아한다.그래서 블로그 운영도 매우 좋아하지...어쨌든 이번 게임은 하베스트문을 약간 업그레이드 한 듯 한 게임이 등장해 나의 이목을 끌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솔직히 대항해시대를 누군가 모방해서 내어놓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이것을 누군가 온라인으로 릴리즈 하면 상당히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 수도 있다. 2D의 향수, 그 맛을 모르는 사람은 진짜 모르겠지만 무언가 아기자기한 맛에다,숨은 노력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3D는 이러한 노력이 많이 죽겠지만.. 어쨌든 스팀게임이니 이번 게임도 자알 해보자는 뜻에서 올려본다. 아직은 실행해보지 않은 Stardew Valley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하베스트 킬러라면 한번 해보자! 스팀에서 절찬 1만 6천..
오랜만에 게임 뭐뭐 나왔나 보고 있는데 데드풀이 눈에 확 띄더군요! 데드풀 요즘 영화화가 되서인지 그래픽도 깔끔하고 데드풀의 성격을 아주 잘 묘사해놓았습니다. 어떤 분이 유투브에 올려놓은것을 봤는데 데드풀은 원래 러브스토리라더군요. 러브스토리 치곤 너무 험악한거 아니야?... 어쨌든 이번 데드풀 게임 스샷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이 사이트로ㄱㄱ 데드풀은 자신이 이 게임에서 아직 이룬것이 없다고 하는 것을 봐서 게임에 들어와 있는 것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자유도는 그리 높지 않아보이네요. 그냥 따라가는 팔로우 미션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히어로물이라고 봐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