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IT GAME WORLD
윈드로이드는 블루스택과 지니모션과 동일한 프로그램이다.동일하게 안드로이드를 윈도우에서 구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것이다. 문제는 윈드로이드의 경우 사용조건이 있다. 바로 CPU가 가상화를 지원해야 한다는 점이다. 가상화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어쨌든 이러한 사용조건만 충족한다면 윈드로이드는 사용하기 가장 간단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블루스택의 경우 제휴를 받고 있어 한달에 약 2천원 정도를 내거나 아니면 광고앱을 설치해주는 조건으로 공짜로 쓰게 해준다.앱을 몇개 이상 설치하게 되면? 이라는 조건이 있는 듯하다 윈드로이드는 그런거 없다. 우선 안드로이드 형식으로 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사람들에게 익숙한편이다.그리고 여러 앱들을 실행시켜볼수가 있다. 그런데 윈드로이드의 경우 뮤 오리진을 돌렸을 때..
솔직히 돈 많으신 분들은 체력 안해도 됩니다. 그 이유는 돈이 많기 때문입니다.그래도 아예 안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멀티캐릭터를 했을 경우라도 지원 받을 수 있는 체력의 한계는 50%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500 체력인 캐릭터에 받을 수 있는 총 체력량은 겨우 250밖에는 안되기에.. 1000이나 하는 체력을 요하는 건물을 지을 때에는 한계점이 온다는 것입니다.그러는 것을 방지하기위해서는 체력은 일단 500까지 찍어야 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여겨집니다.초반에는 체력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나갑니다. 그러나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다보면 500도 많고 15개의 밭을 운영하는 것은 문제가 아님을 알게 됩니다. 18개 운영하는 것도 크게 무리가 안갔습니다. 렙 19 체력 500 그런데 문제는 따로 있습..
저는 레알팜 멀티캐릭터를 키우고 있습니다.다행히도 모두 이웃이구 품앗이는 매일 하고 있습니다. 애석하게도 다섯번 밖에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ㅎㅎ 어쨌든 레알팜을 꼭 멀티까지 하면서 해야 하나 싶을겁니다... ◆ 레알팜을 멀티를 해야 하는 이유 레알팜은 건물을 짓습니다. 당연히 농장 경영 게임인데 건물이 빠지면 섭하죠. 이때 필요한 것은 체력입니다. 하지만 체력이 하나의 캐릭터로는 한계가 있습니다.즉, 초반대를 벗어나기가 무진장 힘듭니다. 무사히 20까지 올려야 수익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레알팜의 경우 20까지 올리기가 쉽습니다. 이는 여러 캐릭터가 도와야만 올리기가 쉽습니다. 우선 육묘장을 건설하는 것까진 혼자 할 수 있어도 퇴비 발효장을 시작하게 되면 ... 이왕지사 힘들어지게 됩니다. 체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