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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택과 견주는 윈드로이 (Windroye) 본문
윈드로이드는 블루스택과 지니모션과 동일한 프로그램이다.
동일하게 안드로이드를 윈도우에서 구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것이다.
문제는 윈드로이드의 경우 사용조건이 있다.
바로 CPU가 가상화를 지원해야 한다는 점이다.
어쨌든 이러한 사용조건만 충족한다면 윈드로이드는
사용하기 가장 간단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블루스택의 경우 제휴를 받고 있어 한달에 약 2천원 정도를 내거나
아니면 광고앱을 설치해주는 조건으로 공짜로 쓰게 해준다.
앱을 몇개 이상 설치하게 되면? 이라는 조건이 있는 듯하다
윈드로이드는 그런거 없다.
우선 안드로이드 형식으로 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사람들에게 익숙한편이다.
그리고 여러 앱들을 실행시켜볼수가 있다.
그런데 윈드로이드의 경우 뮤 오리진을 돌렸을 때 상당히 불안정함을 느꼈다.
우선 그 느낌은 바로 자주 팅긴다는 점이다.
윈드로이(Windroye) 설치
아마도 모바일게임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윈드로이드 한번 써봐도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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