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정복자 3 시작합니다.

게임 시작하는게 많은데.. ㅎㅎ 연재를 실시하려니까 두근 거리는걸요?

고개의 뻣뻣함과.. 손목의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 블루스택으로 플레이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므로 큰 화면으로 여러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겠네요..

큰맘먹고 결제했습니다.

1000원-1200원밖에 안하는군요.

시중에 크랙버전도 돌아다니지만 재미없을 것 같아서 안했습니다.

물론 난이도 설정은 어떨런지는 모르겠지만 문명의 시대보다는 빡세지 않다는 말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한국전쟁도 체험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ㅎㅎ

이 게임은 실제 고증을 체험하는 건 아닌듯 합니다.

그냥 오로지 전쟁만 하는 것이죠.. ㅎㅎ

메뉴는 구글 번역을 해놔서 그런지.. 정복세계 

뭐 이런식으로 되어 있군요.

그냥 한국어 번역팀을 구하지..;

내가 지원할텐데...;;;;

요렇게 나라를 선택해서 할수가 있습니다.

1939년이면 2차 세계대전이 막 시작하려고 하던 찰나이군요. 이때부터 전쟁이 시작되었으니까 독일이 폴란드 침공으로 전쟁의 서막이 오르죠.. 

이때부터 하는 듯 합니다. 

어쨌든 저는 독일 곧 추축군으로 시작하고자 합니다. 

원래 이기는 팀보다는 지는 팀을 선택하는 불리한 팀을 선택하는게 제 특징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