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네이션즈 : 전략 (2) 무시무시한 한국의 화랑

필자는 화랑을 엄청나게 보유한다음에 

적의 수비대를 처참하게 무너뜨려버린다. 

결과는 승리이다. 

우선 전술은 따로 설명하기에는 애매하지만 뭐 이름 붙이면 다 내 전술이 아닌가 싶다.

전술명 "화랑작전"

화랑작전에 필요한 요소는 다음과 같다. 

화랑과 보병약간 기마돌격대 5

화랑은 보병을 투입후에 성벽과 투석기를 제압 후 투입한다. 

이때 용병도 있으면 좋은데 용병의 경우 기마대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화랑작전은 전면전이 아니라 전술전이다.

우선 이런식으로 볼수가 있다. 

화랑작전의 승패는 상대 보병을 제압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상대보병은 화랑한테 무참히 짓밟힌다. 

결국에는 이길 수 밖에 없는 싸움을 할 수밖에 없다. 

다시 요약하면 "화랑작전"은 

1. 보병투입 - 성벽 및 투석기와 타워 제압 (할수만 있다면)

2. 궁병투입 - 나머지 잔존 병력 및 타워제압

3. 기마돌격대 - 자원탈취 (용병대 타격 같이)

이런식으로 구성이 된다는 점

구체적으로 어떤 전술이다 라는 것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패턴을 소개한 것이다.

꼭 정답은 아니다. 

하지만 승리한 리스트를 보면 궁병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고 있는지 볼 수 있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