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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RPG 추천 : 크래셔 : 전투의 신 본문
크래셔 : 전투의 신은 오픈 필드형 게임이다. 이 게임을 하고 있노라면 뮤 오리진이 생각이 많이 나는데
이유는 분위기나 형식이나 모든 면에서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경매장이 존재하긴 하나, 라그라로크워를 통해서 얻은 비귀속템만 판매가 되고 있어
뮤 오리진의 악광과 형식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ㅣ 필드에서 자동사냥을 통해 레벨업을 할 수 있다.
크래셔 : 전투의 신 같은 경우는 필드에서도 렙업이 된다는 사실이다.
뮤 오리진, 천룡팔부의 경우 필드에서 자동사냥이 가능하지만 렙업이 쉽게 안된다는 점이 단점이라고 볼 수 있는 대목인데
크래셔의 경우에는 자사를 해도 렙업이 된다.
단 몹과의 렙이 10이상 차이 나면 경험치고 뭐고 없다.
ㅣ 무과금 유저들이라면 환영
크래셔의 경우 과금해도 할게 별로 없다.
기껏해봤자 의상을 열기 위해서? 밖에는 .. 날개를 발전시키는 것과 여신이라는 시스템은 충분히 던전과 퀘스트로도
재료를 얻을 수 있어 뮤 오리진과 비슷한 인상을 준다.
돈 주고 사면 시간을 아껴서 좋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그냥 노가다 뿐이다! (매일 접속필수)
어쨌든 그렇다고 엄청 빡센편은 아니다. 오히려 뮤 오리진처럼 환생 시스템이 없는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ㅣ 라그라로크 워에는 비귀속템이 떨어지지만..
경매장에 내다 팔기 위해서는 비귀속템을 판매해야하는데 이게 라그라로크 워에서 떨어진다.
유저들간에 PK도 하면서 보스급 몬스터를 또한 잡아야 하는데 약 30분정도 치뤄진다.
30분정도를 열심히 뛰고 나면 선물이 많이 와 있는데 이 선물을 열다보면 비귀속템들이 쏟아진다.
따라서 자꾸 죽는다고 안하지 말고 그냥 하는게 좋다.
그럼 적어도 콩고물은 떨어진다.
ㅣ 결론
어쩌다보니 크래셔 공략을 쓰고 있더라는..
어쩄든 나는 무과금인데 경매장도 있는 게임을 좋아한다.
아이모처럼 초반 투자가 갈림길이라는 것도. 어찌보면
싫다. 그런데 크래셔는 돈좀 질러줄라고 봤더니만 할게 없다...
만약 영자가 이 글을 본다면 컨텐츠로도 추가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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