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IT GAME WORLD
안드로이드에는 항해의 시대 외에는 대항해시대와 같은 게임이 없는줄 알았는데오늘 이시간부로 안드로이드에도 이 게임이 등장했었다는 것을 알았다. -_-; 어쨌든 안드로이드 대항해시대에 대해서 그냥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이 게임은 외국 게임이므로 영어의 압박이 당연하게도 있다. 포럼은 존재하고 있으나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 텅텅 비었지만.... 그래도 아쉬운건 게임성이다. 진짜 대항해시대 3을 거의 닮았는데 이렇게 이용하는 유저가 없다는 것이 아쉽다. 개인 항해비서관(?)이 존재하고 마을에 들어갈때마다 어떤게 유행이다어떤 것이 판매하면 좋겠다고 말하는 건 영락없는 대항해시대와 같다. 항해를 할때 마을로 자동이동을 할것인지 아니면 맵을 돌아다닐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해적의 주의를 끌지 않게 조심할 것 만..
2000년대 초창기에 선풍적인 FULL 3D로 인기를 끌었던 뮤 온라인, 여러 프리서버 및 오토와 멋진 갑옷과 코스튬으로 사랑받았던 뮤 온라인이 드디어 뮤 레전드라는 이름을 내걸고 이 시대에 나온다. 중요한 점은 뮤 오리진 이후의 출시라서인지 무료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는 점이다. 뮤 레전드는 3월 29일부터 사전등록이 시작되었다. 물론 여기에 필자도 가세하여 뮤 레전드의 비기너 테스트에 참여하였고 지금 당첨날짜까지 기다리는 중이다. 뮤 온라인을 그리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나기 때문에 이번 사전등록의 의미는 여러모로 가치가 있다. 뮤 온라인을 추억하며 지금은 어떻게 뮤의 운영방식이 달라졌을지 궁금하고 이 게임이 과연 유료로 나올까? 무료로 나올까에 때한 점도 상당히 기다려진다. 대게 유저들은 무료로 풀면 ..
제가 보통은 제 노트북으로 하는데 새 노트북이 생겨서 다시 키우고 있습니다몇일간 공략이 올라오지 않는 이유도 바로 그거 였습니다. 기존에 있던 스크린샷이라도 올리자라는 마음에 이 글을 올려봅니다. 바로 다름아닌 박물관 콜렉션입니다. 게임초반부터 Geode가 뭐야? 라고 하면서 꾸준히 모아놨다가 한번에 푸니까 좌르륵 쏟아지더군요. 그러나 레벨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하위층으로 내려가면 그만큼 희귀광물도 나오니까 다음 광물이 무엇이 나올지도 기대가 되네요. 아직 채울게 꽤 많이 있는데.. ㅜㅜ